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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동 맛집 황금돈가

제주 연동 맛집 황금돈가

 

 

제주도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제주 연동 맛집 소개하도록 할게요! 연동 시내에 위치한 재야의 로컬 맛집 황금돈가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번 제주도여행때 게스트하우스에 계시던 현지스태프 분께 추천받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제주도(연동) 도민들이 사내 회식이나 가족 행사 등 각종 모임 때 찾는 곳이 이 곳이라고 합니다. 다양하고 질좋은 흑돼지고기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먹어볼 수 있어서 무척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답니다.

 

 

제주 연동 맛집 : 황금돈가

주소 : 제주 제주시 국기로 2길 4

영업시간 : 064-713-9300

전화번호 : 매일 오전 10시 - 오후 11시, 일요일 휴무

 

 

 

이날 방문했던 황금돈가는 공항에서 차로 10분정도 걸려 도착할 수 있었어요. 도심 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현지인들이 꽤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내 한쪽 벽면에는 메뉴판이 커다랗게 부착되어 있었는데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고기가 준비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우리는 흑돼지 오겹살과 목살을 주문했는데 이렇게 푸짐하게 담겨 나왔어요. 보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가득 고이는 비주얼이라 구미가 제대로 당겼어요. 여기에 고기와 같이 구워먹을 수 있도록 고사리, 콩나물무침, 김치 등도 함게 나왔어요. 반찬은 꽤나 정갈하고 다양한 반찬이 나왔구요! 흑돼지 구이와 정말 잘 어울리는 음식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큰 뚝배기를 가득 채워줄 정도로 양이 많았답니다. 부족할 시에는 직원을 통해서 얼마든지 리필할 수 있었어요.

 

 

 

가장 먼저 손이 갔던 제주 연동 맛집 기본찬은 바로 양념게장이었어요. 안쪽까지 매콤달콤한 양념이 잘 스며들어 있어서 살점을 발라먹는 묘미가 상당했습니다. 양념게장은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정말 맛있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파채도 두둑하게 양념과 버무러져 나와서 고기를 얹어 먹으면 궁합이 찰떡이었습니다.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것은 물론이고 단짠한 풍미까지 느껴졌죠.

 

 

 

기본찬으로 나온 미역도 미끌한 질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짭짤한 바다 특유의 식감이 잘 배어 있어서 한번 먹고 나면 자꾸만 손이 갔습니다. 얇게 썰린 배도 들어가 있어서 새콤한 맛도 간간이 나는 게 취향저격이었어요. 도토리묵은 김 가루가 많이 올라가 있어서 더욱더 달짝지근했어요. 씹으면 부드럽게 으깨지는 느낌을 주어 신선하게 다가왔답니다. 은근히 탄력감 있는 쫄깃함도 느껴져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김치는 아삭아삭하게 씹는 묘미가 가득했습니다. 줄기 부분도 함께 나와 향토 음식의 구수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더욱이 충분히 숙성되어 나온 덕에 속까지 달달함이 잘 느껴졌어요

 

 

 

전체상이 차려진 것을 보고 있으니 입안에 군침이 가득 고였습니다. 커다란 상을 가득 채울 정도로 가짓수가 다양한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전체적으로 건강에 이로운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는 게 좋았어요.

 

 

친절한 제주 연동 맛집의 직원분이 오셔서 고기를 잘 익혀주셨는데요. 덕분에 육즙이 가득찬 상태로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서 흡족했습니다. 역시 숙련된 솜씨로 정성스럽게 구워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흑돼지 고기는 잘못 구우면 그 맛을 100% 못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사실은 남이 구워주는 고기가 제일 맛있는 법이잖아요~

 

 

 

어느정도 익었을 때 한입에 넣어서 먹기 용이한 크기로 잘라주셨어요. 불판의 화력도 강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금방 조리되었습니다. 더욱이 고기의 두께감도 두꺼워서 확실히 등급이 좋은 것임을 실감할 수 있었어요. 자세히 살펴보면 비계와 살코기가 딱 적당한 양으로 섞여 있었답니다.

 

 

 

김치부터 고사리, 콩나물무침 그리고 소시지를 고기와 같이 불판에 올려주셨어요. 그래서인지 제주 연동 맛집 오겹살에 자연의 싱그러움까지 묻어나서 일품이었어요. 다음으로 조금 매콤하게 멜젓을 즐길 수 있도록 고추를 썰어서 넣어주셨어요. 이런 배려 덕분에 훨씬 더 맵싸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고기 한점 들어보니 기름기와 육즙이 제대로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입에 넣자마자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서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그냥 먹어도 괜찮았지만, 상추에 싸서 먹으면 자연의 청량감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여기에 쌈장까지 얹어주면 세상 부러울 게 없었습니다.

 

 

 

여기에 비빔냉면까지 후식으로 먹어주니까 금방 배가 든든하게 찼어요. 너무 맵지 않으면서도 먹고 났을 때 약간 매콤한 식감이 입안에 감도는 게 신기했답니다.

 

 

 

한국인 국룰이죠. 마지막으로 먹은 볶음밥 메인메뉴인 고기맛에 필적할 만큼 인상적이였어요. 보통 밥과 김만 넣고 볶아주시는데 제주 연동 맛집 황금돈가에서는 김치와 우거지, 치즈까지 토핑되어 깊고 고소한 맛을 내주시더라구요. 밥알도 갓지었는지 탄력감 있으면서 탱글탱글한 게 흡족했습니다. 덕분에 제주 연동 맛집에서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할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가되었습니다! 제주도 방문 예정이신 여행러 분들께서는 필방 하시길!